캐나다 원주민선교 (성북우리교회)
캐나다 원주민은 콜럼버스가 미대륙에 도착하기 훨씬 이전부터 북미에 정착하여 살고 있던 사람들이고,
‘인디언’이란 말보다는 ‘원주민’이란 호칭을 선호합니다.
17-18세기에 유럽인(백인)들이 아메리카 이주
및 지역 정복을 위해 원주민들의 영토를 침범하여, 원주민들이 주거 제한 구역으로 강제 격리 시키게 되었고, 그것에 저항하는
전쟁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백인들은 1863년부터 100여년이
넘게 기숙학교를 운영하며 15만명의 어린 원주민 (4세-15세)들을 부모와 격리하고, 강압적인 기독교 교육을 하며
많은 학대를 하였습니다.
부모와 분리된채 기숙학교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은 원주민 고유의 문화와 언어를 멸시하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기숙학교에 있다가 나온 원주민 청소년들은 건강한 가족생활을 경험하지 못한채 사회에 적응하기도 어려워,
마약,
음주, 성적 타락으로 인해
정상적인 가정생활과 자녀양육에 어려움이 있고, 그때의 트라우마가
그들의 자녀들,
후손들에게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 간 캐나다 정부는 원주민 학살에 대한 어두운 역사에 대한 사죄하고,
그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실행하고 있고, 원주민들도 자치 정부를 배우며 문화,역사 회복 자녀 교육 및 지역 발전에 대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원주민들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한’과 ‘빼앗김’의 역사로 인해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한 채 살아가고 있으며, 부모의 따뜻한 양육과 교육에서 소외된 많은 청소년들은 마약과 범죄에 물들어 가고 있고, 높은 수치의 청소년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독교을 앞세워 정복했던 유럽 백인들에 대한 적대심으로 원주민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북우리교회는 2002년부터 꾸준히 원주민 선교를 위해 기도, 후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효령집사와 송준혁 장로 가정은 매년 여름 원주민 선교에 참여하여 복음을 전하며, 매주 온라인으로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며 학생들이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20여년전 어린이였던 원주민들이
이제는 엄마, 아빠가 되어 그들의 아이들을 데리고 예배에 참여하고 있고, 2025년에는 원주민들중에서 18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원주민들이
주님을 깊이 만나고, 그들중에서 사역자가 나오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2004년 박형일 목사, 박효령 집사
송준혁 장로, 박효령 집사 가정
식사 봉사시간
어린이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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